인천 연수구 맛집 막퍼주는시골집밥 한박궁 솔직 후기 (가격, 주차, 24시간 백반 무한리필)

안녕하세요! 최근 물가가 정말 많이 올라서 만 원짜리 한 장으로 든든하게 밥 한 끼 먹기 힘든 요즘인데요. 지난 주말에 전 연수구 연수역 근처에 있는 정갈한 한정식 무한리필 맛집인 **’막퍼주는시골집밥 한박궁’**에 다녀왔습니다.

푸짐함에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란 내돈내산 솔직 방문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1. 막퍼주는시골집밥 한박궁 기본 정보 (영업시간, 주차)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갈 수 있다는 점과 편리한 주차 시스템이에요.

구분상세 정보
📍 주소인천 연수구 벚꽃로 114 (연수역 인근 브랫슬 빌딩)
⏰ 영업시간24시간 영업 (연중무휴)
🚗 주차건물 지하 1층~3층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 전화번호032-815-5766

💡 주차 꿀팁: 식당 건물 바로 밑 지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초보 운전자분들도 걱정 없이 주차하실 수 있어요.


2. 가성비 끝판왕! 백반 메뉴 구성 및 가격

이곳은 1층 백반 한정식과 2층 고기 전문점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제가 먹은 1층 한정식 백반은 1인당 14,000원 선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Multiple small dishes of Korean side dishes including kimchi, vegetables, seaweed, egg, and tofu with bowls of rice and soup
A variety of Korean banchan side dishes are arranged on a table with rice and soup

기본 백반 2인분을 주문하면 이처럼 테이블이 터져나갈 정도로 가짓수가 엄청난 반찬들이 셋팅됩니다. 둘이서 다 먹지도 못할 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데, 이 가격에 남는 게 있을까 걱정될 정도였어요.

심지어 밥과 국은 셀프 바에서 자유롭게 무한리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밥 종류는 1가지로 제가 갔을 때는 흑미밥이었요.
국은 2종류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김치찌개, 미역국 2종류가 있었고
후식으로 숭늉이 있었어요.

숭늉이 참.. 입맛 없을 때 식전에 먹기도 좋고, 밥 먹고 후식으로도 좋고 마법의 음식 같아요. 이상하게 숭늉을 먼저 먹으면 슬슬 배고파 지면서 없던 입맛도 살아나는 느낌?다음 포스팅에서 숭늉의 효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3. 정갈한 반찬 맛과 솔직 후기 (메인 메뉴 팁)

반찬 하나하나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슴슴하면서도 정갈한 맛이라 마치 시골 외할머니 댁에 와서 먹는 따뜻한 집밥 느낌이 납니다. 국과 찌개도 간이 딱 맞아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Korean restaurant menu listing set meals and various additional dishes including fish, pork, and beef with prices in Korean won
A detailed Korean restaurant menu showcasing a variety of traditional dishes and prices, highlighting set meals and special meat options.

⚠️ 방문 전 주의사항! 기본 메뉴 상차림에는 고기나 생선류 메인 반찬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육류나 생선 구이를 곁들이고 싶으신 분들은 제육볶음이나 조기구이 등을 따로 추가 주문하셔야 하니 주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반찬만으로도 양이 워단 많아서 추가하지 않아도 배가 터지긴 합니다! 전 그래도 **고기**를 찾는 사람과 같이 가서 지금 할인 중인 불고기를 주문했는데 다 먹지도 못했어요.. 전 고기보단 야채파라서 괜히 시켜서 버려진 내 소고기ㅠㅠ


4. 내돈내산 총평 및 추천 대상

  • 맛: ⭐⭐⭐⭐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시골 집밥 맛)
  • 가성비: ⭐⭐⭐⭐⭐ (요즘 물가에 밥/국 무한리필 백반이 이 가격이라니!)
  • 편의성: ⭐⭐⭐⭐⭐ (24시간 영업에 편리한 건물 지하 주차 가능)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좀 아쉬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나이가 있으신 분들 혹은 저처럼 그냥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하시겠더라고요. 가격에 비해 식당 분위기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나요. 주말 점심에는 웨이팅 줄도 있는 것 같던데 전 좀 늦은 시간대에 가서 다행이 줄이 없었어요. 아기들용 테이블도 당연히 있는 걸 봤어요. 아무래도 한정식이다보니 메뉴도 그렇고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모임 장소를 찾으시게 되잖아요?

여긴 무한리필이라 취향껏 먹을 수 있고, 앞치마도 아이용 테이블도 있어서 가족들 다 같이 식사하러 가기 좋겠더라고요. 참, 반찬은 셀프 아니에요. “직원분께 이거 더 주세요” 라고 말하면 더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더라고요. 전… 처음 받은 반찬도 골고루 다 먹어보느라 리필 안 받았어요. 그 날 저녁밥도 못 먹음.

앞에 테이블 어르신 2분은 원하는 반찬만 막걸리와 함께 드시면서 그것만 리필 받으며 드시더라고요. 술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 평균 가격이었어요.

다음엔 다른 맛집으로 찾아올게요~~